기쁜 날

김대표님 2 1,973 2016.12.10 15:28
우리 모두의 힘으로,억울하고 기가 막히고 화가 나는 현실을 극복 하기 시작  했네요.그동안 우리가 루이스롤 운영하면서 보아왔던 고객들의 화난 얼굴이  많이 사라지기 시작 하겠죠.루이스에서 고객 분들의 희망찬 포부를 들으며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갈길은 멀지만
오늘 하루 기쁜 날 함께 하시죠

Comments

루이스 2016.12.13 12:10
갈길은 멀지만 하루하루 기쁠 겁니다! 대표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도준 매니저 2016.12.13 12:48
희망이 있기에 저희는 오늘도 길을 걷습니다! 졸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