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이 지나고 본격적인 휴가철입니다
뜨거운 햇살 후끈한 공기 밤마다 괴롭히는 모기들
여름은 한결같지만
누구에게나 22년도 여름은 첫 여름입니다
어떤 영화에는 이런 대사가 있다 합니다
'같은 사람들이 여러 번 차를 마셔도 같은 날은 다시
오지 않으니 생에 단 한번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같은 여름이 다시 왔더라도 우리의 모습이 다르다면 생에
단 한번 뿐인 여름이죠
지금 있는 곳에서 지금 함께하는 사람들과 처음 경험할 여름 좋은
추억만 있길 바랍니다 거기에 루이스도 함께 면 좋겠네요
항상 건강 하시구요 좋은 휴가철 보내시길 바랍니다
루이스 이재훈
010410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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