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지나고 3월 그리고 봄이네요
날씨가 조금씩 따스해지고
이제 두꺼운 외투를 걷어내고 얇고 화사한 옷들을 준비해야겟네요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설레고 두근거리죠
이번 봄이 그러길 바랍니다
저희 루이스 그리고 이재훈도 봄맞이 새로운 느낌 새로운 바텐분들로
새단장 하고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네요
새로운 루이스 그리고 새로운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