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은 잘보내셨나요?
루이스 이재훈입니다
벌써 갑진년도 하루가 이틀이나 지났습니다
새해복은 많이 받으셨나요?
아직 실감은 안나지만 이제 23년도가 다 지나가버렸네요
아쉽기도 하지만 새로운 한해에 설레기도 합니다
새로움에 설렘과 지나간것의 아쉬임 섞에서
새해를 맞는건 언제나 마음이 심숭생숭합니다
그래도 지난한해 좋은 추억만 간직하셔서 좋은 일들만
새해에 맞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겨울이 한창이네요 항상 감기조심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셨으면 하네요~!!
루이스 이재훈
010410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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