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장마가 끝났네요
습기 빠진 바람이, 밤에 와닿기 시작합니다.
낮엔 여전히 무덥지만
밤공기엔 여유 한 칸쯤은 생긴 것 같습니다.
그 시원함처럼,
루이스도 그런 공간이면 좋겠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휴가철은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루이스 이재훈 올림-
010 410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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